경북대학교가 신입생 감축과
단과대학 통폐합을 내용으로 하는
대학구조개혁 안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6월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을 통합해
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하고
간호대학과 생활과학대학을 합쳐
본부대학으로 통합하겠다면서
교육부에 계획 안을 올렸지만
노동일 총장 취임 후 재검토를 거쳐
통폐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입학정원을 728명,
16.3%인 줄일 계획이었다가
482명, 10.8%만 줄이기로 조정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선도대학으로 지정받기 위해
당초 계획 안을 만들었지만
선도대학으로 지정받아도 큰 실익이 없고
대학 내 갈등을 해소할 필요도 있어서
구조개혁 안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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