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추석연휴 가스안전 관리를 위해
대형마트와 백화점,역,공항,터미널 등지의
가스시설을 점검합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
지하상가도 점검하는 한편,
추석연휴에는 24시간 비상근무를 합니다.
한국 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휴에 집을 비울 때는 반드시
가스시설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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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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