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행사를 잇달아 마련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경북체신청 간부들이,
오는 30일에는 체신노조 여성위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대구·경북 우체국 직원들도
어려운 이웃을 찾고, 다음 달 2일에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도 동참합니다.
경북체신청은 90여 가구의 어려운 가정에
추석명절 특별지원금도
10만 원 씩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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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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