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웅 대구시 소방본부장이
최근 소방방재청에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사표가 수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때 출근도 하지 않고
때로는 연락도 잘 되지 않아
대구소방에 공백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함성웅 대구시 소방본부장은
"제가 서문시장 화재 등을
거치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걷기가 불편할 정돕니다.
그래서 전화도 잘 안받고요.
하지만 멀리 있는 건 아니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애매한 해명을 늘어놨어요.
네, 사표를 왜 냈는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어떻든 간에
사표 수리전까지는 대구소방의
최고 책임자가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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