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내일(28일)부터 사흘 동안
자매결연단체인 일본 히로시마 변호사회
임원 20명을 초청해 친선 축구경기와
법률문화 교류활동을 합니다.
두 단체는 2002년 월드컵을
한.일 공동으로 개최한 것을 계기로
올해로 5년 째 친선 축구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두 단체는 축구경기에 앞서
대한 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를 견학하고
한·일 변호사 사무소 운영실태를 주제로
세미나와 좌담회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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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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