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서의 안전사고는
체육시간에 가장 잦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에서 일어난 학교 안전사고
천 751건 가운데 체육시간에 일어난 것이
738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했습니다.
휴식시간에 일어난 안전사고가
전체의 37%인 641건으로 두 번 째로 많았고,
교과 수업 중이나 청소 중에 일어난
안전사고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지난 해까지 5년 동안
대구와 경북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있었던
학교 안전사고는 각각 11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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