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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후면 온천개발지에
산업인력공단의 상설검정장이 들어섭니다.
각종 자격증을 따려는 수험생들이
많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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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상설검정장 유치협약서를 체결하고
부지확보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유치가 확정된 상설검정장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굴삭기 면허시험 등 564종목의 시험을 치르는 곳으로
그 동안 경북지역에서는
포항시 한 군데에 불과했습니다.
◀INT▶최승호/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필기시험을 안동에서..일부 실기도 함께..
상설검정장은 현재 온천개발지인
안동시 서후면 명리 일대에 들어섭니다.
(s/s)안동시는 온천개발지 주변
시유지 2천 평을 제공하고 산업인력공단은
연건평 천 500평 규모로 5층 건물을 짓습니다.
상설검정장은 내년 초 착공하며
온천장보다 일 년 늦은 2천 8년에 완공됩니다.
특히 경북 북부 뿐 아니라
충청,강원도 일부에서도
연간 2만여 명의 수험생이 이 곳을 찾고
가족과 함께 올 경우
안동관광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INT▶신병철/안동시 경제과학과 담당
하회마을,학가산,온천과 더불어...
산업인력공단의 상설검정장 건립은
경북 북부지역 수험생들의
경제적,시간적인 편의와 함께
앞으로 비슷한 공공기관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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