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하자 상해정도를 부풀려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 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해 10월
교통사고 상해정도를 부풀려서
의사로부터 장애 2급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앞서 보험에 든 4개사로부터
7억 9천만 원을 타내려 한 혐의로
영덕군 4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걸을 수 있는데도
휠체어를 타야 한다고 의사를 속여
진단서를 받아냈는데,
한 보험사로부터는 3천만 원을 받아냈지만
상해정도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보험사의 심사과정에서 들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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