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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논술 지나친 우려는 금물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9-26 16:06:43 조회수 1

◀ANC▶
대학들이 통합논술을 도입하기로 하자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공부하는 습관을 잘 들이면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대 등 수도권 대학들은 물론
경북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도
2008학년 입시부터 논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히자 학부모들은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INT▶ 홍경선 상임대표
대구 일반계고 학부모연합회
(유치원 심지어 임산부까지도 논술에 신경--)

(S/U)하지만 논술에 대한 적절한 대비는 해야
되겠지만 지나치게 부담을 느끼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습방법만 바꾸면
학교교육만으로도 대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INT▶ 김대욱 진학지도실장
범성학원
(주관식 문제 베끼지 말고 스스로 푸는 습관
기른다면 사교육 의존하지 않아도 돼)

어제 서울대 입학관리본부가 밝힌
정시 합격생 논술성적이
사교육 열풍이 가장 뜨거운 서울보다
경남과 대구,경북등
지방이 오히려 높았다는 것이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도 이미 4백명의 교사를 상대로
글쓰기 연수를 실시하는 등
논술교육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 한원경 장학사/대구시교육청
(후반기 전 교사상대로 사이버 글쓰기 연수)

바람에 휩쓸리기보다는 차분한 자세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논술을 대비하는 지름길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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