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발생한 남녀 피살사건 용의자는
숨진 여인의 전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달서구 송현동 모 빌라에서 39살 이 모 여인과 이 씨의 애인 45살 최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숨진 이 씨와 지난 해 이혼한 뒤
이 씨가 최 씨와 만나는 것에 불만이 있었고,
최근 두 사람이 자기를 찾아와서
행패를 부린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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