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41(9/24-9/30)

입력 2006-09-25 14:30:58 조회수 2

◀ANC▶
1945년 해방 이후 처음으로 운행됐던
특급열차가 대구역에서 충돌해
150여 명이 숨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서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END▶





◀VCR▶
1945년 9월 27일
특급열차가 대구역에 서 있던
열차를 들이받아
73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서 생활하다
해방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던
귀환동포였습니다.

이 사고는 우리나라 기관사가 경부선 열차를
처음으로 기념운행하던 날 발생해,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제대로 전수받지 못해
벌어진 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1981년 9월 24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박희범 교수 부부가
동반 자살했습니다.

충남대학교 총장과 문교부 차관을 지낸
박 교수는 암진단을 받은데다,
의사인 부인마저 지병이 악화되자
유서를 남긴 채 부인과 함께 숨졌습니다.
===========================================
1984년 9월 25일
대구시 동구 신암동 백합미용실에서
무장간첩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무장간첩은 인근식당에서 2명을 살해한 뒤
미용실에 들어가 주인 탁 모 씨에게도
총을 쏴 중상을 입히고
본인도 극약을 먹고 목숨을 끊었습니다.
==========================================
1987년 9월 26일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에
괴한이 침입해 불을 질렀습니다.

괴한은 영정실과 초가지붕에 불을 질러
초가지붕 절반과 영정실,
안에 있던 집기류가 불탔습니다.
=======================================
1996년 9월 25일
고령 가야고분 32호에서 금동관이
출토됐습니다.

가야시대 금동관은
앞면에 반월 모양의 장식과 함께
좌우에 꽃가지 모양의 장식이 있고/
재료도 순금이었던 신라시대 금관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
2002년 9월 26일
1991년 실종됐던 성서 개구리 소년들의
유골이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세방골 현장에서 어린이 머리뼈 3개와
신발 다섯 켤레, 옷가지 등이 발견됐는데
치아보철과 체육복 등 옷가지가
개구리 소년들의 것과 비슷하다는
유족들의 증언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