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어났던 모고등학교의
200대 체벌사건과 관련해
해당 교사의 사법처리를 원한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넣었던 피해학생
학부모들이 최근 고소를 취하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피해학생의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너무 괘씸해서
처벌을 원했지만 세월이 가니까
교사의 죄는 밉지만 사람이
미운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디다.
그 교사도 반성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하며 이제는 오직 빨리 잊고
싶을 뿐이라는 얘기였어요.
네,잊을 건 잊어야지만
전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그 사건의
의미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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