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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경학사 설립에 갈등이 빚어져서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23 17:47:30 조회수 1

서울로 유학하는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학사 건립에 전직
장관 출신 모임인 대경회에 이어
재경 경북도민회까지 가세했는데..
문제는 같은 사업을 두고 서로
협력하기 보다 자신들이 주도하겠다며
나서고 있다는 것인데요..

대경회 소속하고 있는
이의근 장학재단 설립추진위원장..

"우리 운영위원회에 도민회
간부가 일부 참여하고 있고 도민회
회장과 상의도 했는데 갑자기
도민회가 이러고 나오는 걸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면서도 그러나,
서로 갈등을 빚는 것처럼 보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말했어요.

그렇습니다. 고향을 위해
좋은 일 하자며 나선 분들이 갈등을
빚어서야 어디 될 일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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