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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양산촌생활박물관 개관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9-22 17:39:37 조회수 1

◀ANC▶
경북 북부지역의 산촌 문화와 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 전시실을 성낙위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ND▶


◀VCR▶
흙을 다지거나 봄철 보리밟기에 사용한
궁글대.

족제비를 잡던 나무덫.

그리고 썰매와 팽이.

조선시대부터 근세, 비교적 최근 것까지
산촌 생활의 민속품들이 고스란히
전시돼 있습니다.

조상의 삶과 애환이 담긴 유물들로
관람객들은
자신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INT▶박명출 -관람객-

특히 통일신라시대의 물레방아 호박과
영양 특산품인 계동먹과 숫돌 만들기는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립니다.

유물 뿐 아니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당시의 모습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INT▶이영재 학예사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영양군 입암면 2만여평의 부지에 들어선
산촌생활박물관은 산촌의 살림살이와 신앙,
화전경작 등 6가지 주제의 전시실이 꾸며져
있습니다.

전시 민속품은 모두 4백여점

(S/U)지금은 사라졌거나 사라져 가고 있는
조상들의 소중한 생활 자료들입니다.

박물관 야외에는 앞으로 산촌생활 체험장도
마련됐습니다

◀INT▶김영범 산촌생활박물관 담당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조상의 산촌 생활
모습을 알려주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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