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생활형편이 나빠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경기둔화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9개 도시 45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심리와
경제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현재 생활형편 지수와
생활형편 전망지수가 2분기 연속으로 떨어져
'생활형편이 나빠졌다고 느끼는 소비자가
많음'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가계의 비중이 작아졌고,
모든 소득계층에서 체감경기가 나빠지고
있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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