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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입니다.
휴일인 모레까지는 오늘과 같은
청명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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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을 따라 곱게 핀 메밀꽃이
가을 분위기를 한껏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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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돼지 감자'라 불리는
노란 들꽃도 강변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청명했던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25.9도,
의성 27도로 경북 내륙으로는
26도 안팎의 한낮 더위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S/U] 이번 주말은 집에서만 보내기에는
날씨가 너무 아까울 것 같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 곳 금호강변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가까운 공원 어디서든 나가셔서
가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일과 모레 청명한 날씨 속에
시원한 바람이 간간이 불어
청량감을 더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아침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좀 더울 수도 있어
외출 시간에 따라 적당한 옷을
선택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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