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삼성그룹의 인맥관리를 벤치마킹한
휴먼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출향인사와 시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친한 공직자, 정치인, 기업가 등
모두 2천여 명의 인적사항을 파악해
데이터 베이스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휴먼 네트워크'를 꾸준히 관리해
국비 확보나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도움을 이끌어 내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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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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