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고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혀
충격을 주었는데요. 자~ 그런데
무려 20년을 옥살이 한 이 용의자가
수사과정에서 완강히 범죄사실을
부인하다가 경찰의 과학수사란 말에
입을 열었다지 뭡니까요.
대구 달서경찰서 김원석 형사과장,
"계속 부인하는 용의자에게
범행에 이용한 차 시트에 숨진
여고생의 교복 섬유가 남아있을 건데
그걸 분석하면 다 나온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범죄사실을 다 털어놨습니다."
하면서 결국 과학수사가 해결의
열쇠였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 과학수사는 그야말로
말로만으로도 효과가 만점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