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지난 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주민 116명을 상대로 실시한
예산편성을 위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투자 우선순위에서는
사회개발 분야가 50%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단위사업별로는 저소득층 보호사업,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등이
우선순위에 올랐습니다.
중구청은 이와 같은 결과를
내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실,국별로 대상사업을 발굴해서
소요사업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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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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