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인사 파열음 일으켜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21 06:15:31 조회수 1

어제 있었던 경상북도 인사가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공무원 노조는 경상북도가 어제 한
59명의 고위직 간부인사에 대해
'발탁인사나 혁신이 부족한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 답습'이라면서
부지사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도청 내 지방자치과장이 부군수로 발령나고
부군수는 연구기관으로 파견된 울진군에서는
공무원 협의회가 '도청의 일방적인
낙하산식 인사를 반대한다'면서
협의회 회장이 삭발투쟁에 들어갔습니다.

도청 내 모 국장급 인사는
시,군에서 받아들이기를 꺼려
시,군을 정하지 못한 채
'부군수 요원'이란 직책으로 발령내는 등
민선 4기 경상북도의 첫 인사가
곳곳에서 불협화음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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