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전국 무용제 폐막

김형일 기자 입력 2006-09-21 18:34:09 조회수 1

◀ANC▶
포항에서 처음 열린 제 15회 전국 무용제가
10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어제 폐막했습니다.

무용에 대해 관심을 높인 중요한
기회가 됐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국 무용제 폐막 초청 작품입니다.

무용에 연극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사방이 막혀 있는 벽처럼 현대인들이 마주하고 있는 모순을
역동적인 춤사위로 펼쳐냈습니다.

전국 무용제를 통해 지난 10일간 한국 무용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수준높은 작품 15편이 공연됐습니다.

문화 불모지인 포항에 새로운 예술의 기운을
불어 넣은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INT▶김애란 교사
-상도중학교-

평소 어렵게 느껴지던 무용이
관객들에겐 한층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INT▶서진이

침체돼 있던 지역 무용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김동은 위원장
-전국무용제 집행위-

공공 기관과 기업체등이 티켓을 구입해 소외된 자매 결연 단체나 마을 주민을 공연에 초대해, 새로운 문화 나눔 운동이 자리잡았고, 유료
관람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한편 폐막식에서는 충북의 박재희 새암
무용단의 바람꽃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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