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넉 달 동안 고속열차 KTX에
대구를 알리는 홍보영상물이 집중 방영됩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내년 초까지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주제로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편도에 두 번 이상
30초 길이의 홍보영상물을 방영합니다.
홍보영상물에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자막과 함께
엑스코 대구와 성서산업단지 모습,
신천 수달 모습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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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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