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건설노조 파업이 해결됐지만
노사는 물론 시민들에게 남긴 상처는
너무 컸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상생으로
갈수있도록 노사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도
필요합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포항건설노조 비상대책위원회는
파업을 풀고 일터로 복귀합니다
◀INT▶
인터뷰 김진배 비대위 위원장- 포항건설노조-
".....저희로 인해 걱정과 아픔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S/U)보시는 것처럼 길가에 놓여있는
플랜트 설비들은 곧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오면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긴 파업과 대치로 노사모두 엄청난 해를
입었습니다
조합원 1명이 숨지고 노조원과 전경등
5백여명이 다쳤으며
노조원 56명이 인신구속되고 12명이
수배중입니다.
직간접 피해액이 3천8백여억원에 이르고
대외신인도에서 포항의 노사관계가 불안하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은 보이지 않는 엄청난 손실입니다.
하지만 노사는 하루빨리 앙금을 씻고
진정한 상생과 화합하는 자세가 시급합니다
◀INT▶
인터뷰 최영우 회장 -포항상공의소-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합시다"
구속자 선처를 위해 노사정이 공동 노력하고
손해배상문제도 슬기롭게 풀어가야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도 상처를 치유해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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