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역 환경청 환경감시단 대구사무소는
지난 달부터 한 달 동안
낙동강 유역 종이와 종이제품 제조사업장
62개를 특별단속해 환경법령을 어긴
22개 사업장을 찾아냈습니다.
신고를 하지 않은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 19개로 가장 많았고,
역시 신고를 하지 않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 2개,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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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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