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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방폐장 유치 홍보비로
12억원을 썼다고 했는데, 시민 혈세 8억원을
더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들을 속인 것도 모자라
불법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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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방폐장 홍보비로 시비 12억 원
이외에 8억원을 더 �다고 인정했습니다.
◀SYN▶이봉우 경주시 국책사업지원단장
경주시는 최근까지도 방폐장 홍보비로
12억 원만 지출했다며 간략한 정산 내역까지
시민단체에 공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돈을 언제 썼을까?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가 확정된 지난해 12월에
지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SYN▶이진락 경주시의원
◀SYN▶이봉우 경주시 국책사업지원단장
중앙선관위 해석에 따라 주민투표가 발의된
지난해 10월 4일 이후 찬반단체에 보조금을 주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이 돈은 과연 어디에 쓰였을까?
경주시는 국책사업단이 알것이라고 했고
국책 사업단은 이미 해체됐습니다.
더구나 경주시가 8억원을 줬다는 12월은
국책사업단이 이미 해체된 뒤여서
적합하게 쓰였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어느 누구도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SYN▶이상득 경주시의원
시민혈세 12억원 이외에 8억원의 지출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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