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주시 혈세 8억 지출 확인

입력 2006-09-20 21:51:57 조회수 1

◀ANC▶
경주시가 방폐장 유치 홍보비로
12억원을 썼다고 했는데, 시민 혈세 8억원을
더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들을 속인 것도 모자라
불법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경주시는 방폐장 홍보비로 시비 12억 원
이외에 8억원을 더 �다고 인정했습니다.

◀SYN▶이봉우 경주시 국책사업지원단장

경주시는 최근까지도 방폐장 홍보비로
12억 원만 지출했다며 간략한 정산 내역까지
시민단체에 공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돈을 언제 썼을까?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가 확정된 지난해 12월에
지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SYN▶이진락 경주시의원

◀SYN▶이봉우 경주시 국책사업지원단장

중앙선관위 해석에 따라 주민투표가 발의된
지난해 10월 4일 이후 찬반단체에 보조금을 주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이 돈은 과연 어디에 쓰였을까?

경주시는 국책사업단이 알것이라고 했고
국책 사업단은 이미 해체됐습니다.

더구나 경주시가 8억원을 줬다는 12월은
국책사업단이 이미 해체된 뒤여서
적합하게 쓰였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어느 누구도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SYN▶이상득 경주시의원

시민혈세 12억원 이외에 8억원의 지출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