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 번 주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8일까지
환경오염 행위를 특별단속합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폐수 무단방류와 폐기물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하고,
천 300여 개 업체에 공문을 발송한 뒤
1차로 새벽시간대에 불시점검을 하고,
연휴기간인 다음 달 5일부터 나흘 동안은
공단 주변 등지를 주로 순찰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구,군별로 오염상황실과,
감시반을 편성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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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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