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군부대에 납품한 상인이 적발됐습니다.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중국산 배추 250여 킬로그램을 국내산으로 속여
경산 모 육군부대에 납품한 혐의로
대구 공영도매시장 상인
45살 배 모 씨를 적발했습니다.
경북지원은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배추값이 치솟으면서
중국산을 비롯한 수입배추가
도매시장에서 대량 유통되고 있을 것으로 보고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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