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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둥시 곶감 호적 얻었다

조동진 기자 입력 2006-09-19 17:53:41 조회수 1

◀ANC▶
상주둥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곶감품종이나
지금까지 품종명칭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한 공무원의 노력으로
품종명칭이 등록되면서 상주 곶감발전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주 둥시곶감은 우리나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곶감 품종이지만
지역명과 생산지를 의미하는 지방종 품종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품종명칭 등록이 안됐습니다.

그러나 상주감시험장에 근무하는
조두현 박사의 끈질긴 노력끝에 지난 8월
"상주둥시" 라는 품종명칭으로
산림청에 정식으로 등재됐습니다.

조박사는 상주둥시의 여러계통을 수집해
특성을 규명하고 토종고유의 명칭을 복원하는
의미가 크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득해
이같은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INT▶
조두현 박사 -상주감시험장-

품종등록에 따라 상주곶감의 브랜드 관리나
지리적표시제 등 상주 곶감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조두현 박사 -상주감시험장-

상주둥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
홍보나 판매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면서
농가의 소득향상도 기대됩니다.

수년간의 노력끝에 상주둥시의 호적을 얻은것을
계기로 토종품종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어느 작목이던간에 고유품종의 보존과 육성이
중요한것으로 지적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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