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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폭력과
학생범죄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교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용계획이 불투명해
양성 과정 수강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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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 대학의 전문상담교사 과정 강의실,
30명 가량의 학생이
올해 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배치계획에 따라
5월부터 이 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모두 2급 정교사 이상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로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입니다.
대구,경북에서만 4개 대학에서
150여명이 수강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천 450명에 이릅니다.
문제는 2008년까지 이들 대부분을
학교에 배치할 방침이었던 당초 계획과 달리
채용계획이 불투명하다는데 있습니다.
◀INT▶ 김은영 영남지역 대표/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연합
(교육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당황)
◀INT▶ 김상철 대변인/전교조 대구지부
(학교문제 해결 위한 교육부의 의지 부족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아직도
구체적인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 ◀INT▶ 박정희 연구관
교육인적자원부 폭력대책팀
(올해 10월쯤 구체적 채용계획 발표될 듯)
(S/U)폭력 없는 학교와 학생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전문상담교사제도가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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