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대구' 축제를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신천 둔치에서
루미나리에 축제가 열립니다.
25일 저녁 6시 반 점등식을 시작으로
수천 개의 등이 신천 둔치를
화려하게 밝혀줄 루미나리에 축제는
'컬러풀 대구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맛 볼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컬러풀 대구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신천 둔치와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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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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