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체신청은
올해 추석에는 지난 해 보다 8.7%,
평소보다는 2배 이상
우편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 배달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다음 달 5일까지 특별대책반을 설치하고,
특산물을 우체국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바로 싣고 발송할 수 있는
리프트카 10대를 확보했습니다.
또 이 달 말부터는 다른 부서 직원들도
배달업무에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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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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