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역에서 조업 중인 우리나라 어선의
어획 쿼터량이 추가로 확보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러 어업위원회를 통해
올해 쿼터량 3만 2천 톤 외에
오징어 3백 톤과 명태 4천 7백 톤,
청어 75톤 등 총 5천 125톤을
추가로 배정한다는데
러시아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번에 합의한 추가 어획 쿼터량은
러시아가 제 3국에 배정하기 위해
유보한 물량으로,
우리 어선들의 부족한 조업 물량을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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