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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한 전문대학에
청와대 경호실에서 20여년간 경호업무를
수행하던 최고 경호인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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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베테랑 경호인들이
대경대학의 경호행정학부에서 교수로
뭉쳤습니다.
20여년간 5명의 대통령을 근접경호했던
장기붕 교수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경호기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SYN▶ 002130-35
83년 아웅산 테러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던 장교수는 현대 경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INT▶장기붕 교수/대경대학 경호행정학부
(각계 전문가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김명곤 교수는 공항에서 사용하는
첨단 보안검색장비까지 갖추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INT▶김명곤 교수/대경대학 경호행정학부
(우리 학생들이 세계곳곳에서 보안 업무를--)
김명영 교수도 청와대 무술 교관 출신의
또다른 교수와 함께 다양한 경호 기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S/U)학생들도 청와대 경호실 출신의
최고의 경호전문가들에게 강의를 받는 만큼
최고의 경호요원이 될 수 있다는 꿈을 키우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INT▶이일섭 1학년/대경대학 경호행정학부
(자랑스럽고 최고의 경호원이 될 것)
한 때 대통령 경호를 책임졌던
청와대 경호원들이 이제는
후진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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