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이 전국 공항 가운데
소음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14개 공항 95개 지점에서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대구공항이 올해 2/4분기 평균 87웨클로
전국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으로는 청주와 광주, 군산공항 순으로
뒤를 이었는데,
대구공항을 비롯한 이들 공항은 모두
민간과 군이 함께 사용해, 군용기 소음 영향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환경부는 이 자료를 국방부에 제공해
소음방지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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