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골 마을에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농사일로 바쁜 틈을 타 대담하게 대낮에
빈집을 털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자물쇠를 절단기로 잘라 내고, 도둑이 침입했습니다.
방안은 온통 난장판으로 변했고,
현금 십여만이 사라졌습니다.
◀INT▶
농장 사무실에서도 대낮에 책상 속에 넣어 둔
50만원의 현금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이 일대 마을에서는 올들어 벌써 4차례나
빈집 털이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INT▶
범행도 야간이 아닌 주간에 이뤄집니다.
S/U)바쁜 농사 일로 집을 비운 틈을 타
범인들은 대담하게도 대낮에 범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빈집 털이범들은 현금에서부터 중고 보일러,
컴퓨터, 농작물까지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닥치대로 훔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추석과 추수철을 앞두고
좀도둑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