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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추석 늦어져 과일물량 풍성

이호영 기자 입력 2006-09-15 18:12:59 조회수 1

◀ANC▶

추석명절이 예년보다 크게 늦어지면서
추석밑에 과일류가 풍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출하가 늘어나면 가격이
떨어질것으로 보여 농가의 걱정이 큽니다.

이 호 영
◀END▶





요즘 안동시농산물공판장에는
하루 평균 320톤의 사과가 경매됩니다.

하지만 일부 여름사과는 성수기를 지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져 농민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INT▶...../안동시 임동면
-지난 추석 10만원 지금 5만원선이하로..

또 추석이 10월 초순으로 늦어지면서
과수재배농가는 출하시기를 제대로 맞출 수
있을까도 걱정입니다.

홍수출하를 피해야 하는데 적정 출하로
높은 값을 받기가 여간해서 힘들기 때문입니다.

◀INT▶..../청송군 진보면
--늘 걱정이다..

특히 추석밑 출하시기가 우려되면서
좀 일찍 사과를 내는 농민들도 있지만 역시
가격은 제대로 받지못합니다.

◀INT▶권오종/안동농협 경매사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뿐만 아니라 올핸 배,포도 등
제수용 과실이 추석밑에 풍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의 출하시기조절을 권장합니다.

(S/S) 생산농가는 추석대목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추석이후도 생각해야 합니다.

◀INT▶임정석

특히 추석밑인 20-30일사이에는
출하물량이 많아 가격하락과 청과물 판매장의
큰 혼잡이 우려됩니다.

힘들게 지은 농사.
적기 판매도 어려워 농민들의 얼굴엔 주름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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