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성폭행·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의 추가범행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DNA를 채취해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지난 해부터 달서구 지역에서 있었던
성폭행 사건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17살 문 모 양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 오후 부검을 하고,
범죄 현장인 달서구 대천동과
달성군 가창면 야산 일대를 수색해서
문 양의 유류품을 찾는 한편
다음 주 월요일에는 현장검증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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