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신천 둔치와 동성로 일대에서
컬러풀 대구 축제가 열립니다.
이 번 컬러풀 축제는 야외 패션쇼를 비롯해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와
일본 히로시마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띄웁니다.
축제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두 주일 동안은
신천 둔치에서 루미나리에 축제가 열려
불빛 전시와 함께 대형 오페라 공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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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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