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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도, 개방직 통상본부장 초빙 '떨떠름'?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14 16:39:33 조회수 1

인사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도본청 사상
처음으로 대기업 임원급의 외부
전문가를 투자 통상본부장으로 앉혀
도청 공직 사회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계획인데, 도청 간부들
사이에서는 과연 희망자가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얘기들인데요.

류성엽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도에서 줄 수 있는 연봉이
1억 5천만원 정도인데 이건 사실
메이저급 대기업 임원연봉의
20%도 안되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하면서 외부인사 영입에 따른
새바람을 기대하기는 커녕 올 사람이
있을지가 더 문제라며 걱정부터
앞세우는 분위기였어요.

네-
기구개편에 따른 도민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고 있는데 그렇다면
기대할게 없다는 얘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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