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호 태풍 '우쿵'의 영향으로
지난 달 동해안에서 발생한
양식 멍게 피해복구비로
21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유관기관과 함께
동해안지역 양식 멍게 피해를 조사한 결과
태풍에 따른 수온상승으로
260ha에 걸쳐 6천 200여 톤의 멍게가 폐사해
93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종묘대와 생계비, 이자 감면비 등
21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9억 2천여만 원을
국비로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