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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어제 국내 유일의
자기부상열차 생산업체인 로템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셈입니다.
대구시는 정부는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노선 길이를 줄이더라도
투자하겠다는 민간기업이 많아서
민자사업도 수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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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산하 건설교통 기술평가원의
타당성조사 결과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의
전체 구간은 7킬로미터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대구시가 당초 계획한 12.7킬로미터의
절반 수준입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7킬로미터라도
유치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느긋해하고 있습니다.
국비로 건설되는 7킬로미터 외의 구간 건설에
투자 의사를 밝힌 기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INT▶안용모-대구시 정책개발담당관
"수송수요가 많고 경제성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제의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의 삼환건설을 주간사로 하고
대구의 태왕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돼
민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환건설은 대략적인 설계도까지 작성하고
앞으로 있을 민자 유치 경쟁을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대구의 보선건설을 비롯한
많은 업체가 민자사업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유치가
로템사와의 양해각서에 이어
민간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의사 표명으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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