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200여명의 선수단을 보냅니다.
올해로 26회 째인 이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천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데
대구는 선수 160여 명과 임원을 합쳐
210여 명으로 선수단을 꾸렸습니다.
대회는 오늘 저녁 6시 반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함께
나흘 동안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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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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