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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상북도 인사,연공서열 없앤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12 17:49:36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오늘부터
확정된 조직개편안에 따른
후속인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관행처럼 굳어진 연공서열을 과감히
없애기로 해
대대적인 인사 태풍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상북도의 인사 개편의 핵심은
관행적인 연공서열을 없애고 능력에 따른
과감한 인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공무원 노조와 하위직 공무원들의 의견을
대폭 수용해 만들어진 이번 개편안은
도청을 일중심,성과중심의 조직으로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선 근무평점과 다면평가로만 승진이 정해지던
관행이 근무평점만 잘받기 위한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승진 임용 대상자 가운데 4급이상은 절반을,
5급 이하는 30%를 능력 위주의 발탁인사로
채울 계획입니다.

또 부군수나 부시장으로 나갔다가 도청에
돌아오는 4급 서기관을 관행적으로 3급직급으로
대우해주던 특혜 관행을 아예 없애
고위직의 기득권을 박탈했습니다.

대신 전부서 실국장 책임제를 도입해
실국의 내부 정원배정이나 인사권 그리고
평가까지도 실국장에게 맡기는 책임행정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6-7명의 국장급 공무원을
대기발령내고 사업부서에 우수인력을 전진
배치할 계획입니다.

◀INT▶김관용 도지사
파격적인 인사하겠다,시간을 두고 그 폭 넓힐것

경상북도는 고위직은 오는 16일까지,
하위직은 이달 말까지 인사를 단행해
민선 4기를 이끌 조직의 위용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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