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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급감으로 일부 열차가 폐지될
위기에 처하자, 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특색있는 맞춤식 기차상품을 개발하고
열차 운행시간도 대폭 단축하는 등
고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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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안동과 영주등
5개 시.군 관공서와 상공회의소와 기업체등
3백여곳에 보낸 지시장 명의의 호소문입니다.
철도수송 실적이 4년만에 60%나 급감해
일부 열차는 폐지 위기에 내몰릴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라며 기차이용을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INT▶이명건 차장
이런 추세,일부노선 폐지 불가피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사활을 걸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각종 아이디어를 내놓고 특색있는 맞춤식 기차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INT▶이부균 TF팀장
안동역과 영주역에서 부산 비엔날레,
서천 전어축제,강경 젓갈축제 등을 다녀오는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각 학교,유치원의
가을 소풍열차도 운행할 계획입니다.
(S/U)이달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모두 15차례 가을철 관광열차를 편성하고
6천여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들 열차는 최대 50%까지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
철도공사측은 이밖에 열차 운행시간도 대폭
단축시켜 안동.영주에서 청량리간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시간을 30분 이상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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