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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경제 협력,농산물 분야가 선도해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12 17:26:51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실질적인 경제 통합을 위해서는
시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 분야를 우선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안정된 농산물 판로를,
대구에서는 안전한 농산물 소비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농업분야에서
협력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커지는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확연히 나눠지기 때문에
상충관계가 없다는 점입니다.

경북의 생산자 입장에서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유통경비도 줄이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대구의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 가격에
고품질의 농산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늘 엑스코 대구에서 열린 농업관련 경제통합
세미나 참석자들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농간의 직접적인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지역간,부녀회간,회사와 농촌간 각종 교류가
활발해 져야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체계적 조직 구축등 각종 소프트웨어를
자치단체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박재홍 교수(영남대학교)
(도농 네크워크 구축,기업기술 실용화도 가능)

경북의 농업 구역을 세분화해
특정 농산물의 생산기지를 만들어
대구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손재근 교수(경북대학교)
위원회 통해 계획수립,양결정,소비자참여확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농업분야 경제 협력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전문 판매장의 대구 건립과 물류 기지 조성, 쌀 전문 판매법인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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