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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민관 협의체 불참 잇따라

입력 2006-09-12 11:58:55 조회수 1

관련단체와 주민들의 불참이 잇따른 가운데
경주시가 한국 수력원자력 주식회사 본사
이전 터 결정을 위한 민관 공동협의체
첫 회의를 오늘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만 뽑았을 뿐
협의체가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주민들의 항의 때문에
한수원 이전 계획 설명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한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인근 주민대표 2명과 경주 환경운동연합 의장,
유영태 경주시의원은 협의체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상실했다면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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