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신기술을 전수받아
산업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게 하는
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은 오늘 오전 11시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내
대구 디지털산업 진흥원에서
정보통신부 유영환 차관과 김범일 대구시장,
이해봉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했습니다.
기술지원센터는 정보통신부가 90억 원,
대구시 30억 원을 들여 지었는데,
업체들에게 소프트웨어 기술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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