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침산동과 노원 3가 일대가
어제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지역 특화발전 특구위원회에서
대구 안경산업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앞으로 22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안경지원센터 설립과 안경거리 조성,
안경산업 임대 아파트형 공장 건립 같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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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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