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골프장이 사실상 효자입니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9-11 17:32:12 조회수 1

경북도내에 골프장 건설이
최근 붐을 이루면서 기존 골프장
개수와 맞먹는 골프장이
내년 연말이면 운영을 시작하게 돼
경북이 '경기도' 못지 않은
골프 천국이 될 전망인데요..

이인녕 경상북도 체육청소년 과장

"건설을 위한 제도가 쉽게
바뀐것도 있지만 골프장 하나에
준공 당시 100억의 세금에다
해마다 10억이상의 지방세가 들어오니
자치단체마다 유치 경쟁이 붙을
정돕니다. 시군들이 가난하니
돈 나올때가 없잖습니까?" 하면서
골프장이 시군 경제에 사실상
큰 효자 노릇을 한다는 얘기였어요.

네.. 시군마다 재정이 워낙
어렵다보니 골프장 세수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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