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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스스로
저농약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유통관리를 철저히 해
명품 농산물을 만들어 가는 작목반이 있습니다.
바로 영주 단산포도 작목반인데,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게 때문에
포도가격을 시장흐름이 아니라
농민들이 직접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정희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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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해발 350미터의 소백산 자락,
농장마다 포도 수확이 한창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저농약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당도가 16-7나 되고
2차례 이상 솎아주기를 했기 때문에
포도알도 일반 포도보다는 월등히 굵습니다.
◀INT▶김동석/재배농민
먹으면 포도향이 확..육질도 단단
(S/U)생산된 포도는 70%는 농협 계통출하로,
나머지 30%는 농가에서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INT▶정대교/작목회장
속밖이 있을 수 없다.어디 내놔도 자신
농민들 스스로 품질관리도 철저히 해
집하장에는 매일 회원들이 나와
출하품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INT▶남종섭/작목반
하루 3명씩 당번제로 자체검사,그래야 믿고
그만큼 품질에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포도가격을 시장흐름이 아닌
생산 농민들이 직접 결정합니다.
올해는 5kg 한상자에 특품은 만7천원,
상품 만4천원,보통은 만2천원으로 잡았습니다.
◀INT▶임진수 조합장/농협
좀 비싸지만 상인 많이 찾아
백여농가가 한해 천여톤을 생산해
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단산포도는
그래서 명품농산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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